파도와 함께 머문 시간
글쓴이 이서연 이메일
날   짜 2025-12-22 조회수 787
제주는 늘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곳이다. 첫날에는 바닷가에 오래 앉아 파도 소리를 들었고 둘째 날에는 오름 아래에서 하늘을 오래 바라보았다. 특별한 일정 없이 보낸 시간이 여행을 더 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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