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효도 여행으로 딱이에요
글쓴이 박준영 이메일
날   짜 2026-04-07 조회수 951
환갑을 맞이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온 제주도 2박 3일 일정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걷는 코스보다는 경치가 예쁜 카페와 정원 위주로 방문했는데, 어머니께서 꽃들을 보며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행복했네요. 카멜리아 힐과 산방산 근처 유채꽃밭은 정말 사진 찍기에 최고였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갈치조림도 간이 딱 맞아서 부모님 입맛에 잘 맞았고요. 숙소에서 보낸 저녁 시간도 조용하고 아늑해서 가족끼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충분했습니다. 비행기 예약부터 렌터카까지 신경 쓸 게 많았지만, 기뻐하시는 가족들 얼굴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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