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쉼표를 찍다
글쓴이 배윤호 이메일
날   짜 2026-05-19 조회수 505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다 가족들과 온전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난 제주도였습니다. 안돌오름 비밀의 숲길을 걸으며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조용한 서쪽 마을인 저지리 예술인마을을 거닐며 아기자기한 갤러리를 구경한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에 숙소 테라스에서 먼바다의 어선 불빛들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잔을 기울이던 순간처럼, 이번 여행은 가족 모두에게 완벽한 쉼표가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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